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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심리학자 크리스텔 프티콜랭의 정신적 과잉 활동 인 진단표
1.
생각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쉴 틈이 없다.
2.
감정이입을 잘하고
주변 사람들의 말투, 표정, 몸짓 변화에 매우 민감하다.
3.
혼잣말을 크게 해서 사람들이 놀랄 때가 있다.
4.
기분이 너무 빨리, 자주 바뀌어서 항상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겪는다.
5
"잘 지냈어?" 라고 물어보는 상대에게 잘 지내지 못하는 근황을 털어놓고 상대가 관심 없어 하면 상처받는다.
6.
"언제 밥 한번 먹자"라는 인사치레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.
7.
어떤 문제가 생기면 그 즉시 해결해야만 마음이 편하다.
8.
의심이 많아서 전문가의 말이라 해도 관련 자료 를 직접 찾아보기 전까지는 쉽게 믿지 않는다.
9.
달콤한 거짓말보다는 쓰라린 진실이 낫다고 생각한다.
10.
이야기의 모순을 발견하면 참을 수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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